관광지명 | 도마큰시장 |
---|---|
주소 | 대전 서구 도마4길 64 |
전화번호 | 042-531-8889 |
교통정보 | 도마시장 정류장 도보 2분 |
주차 | 가능 |
편의시설 | 유등체육공원 |
특산품 | - |
개설주기(장날) | 상설 |
주변관광 | 유등체육공원 |
먹거리 | 떡, 강정, 도너츠, 핫바, 빈대떡, 각종 전, 핫도그, 빵, 분식류 일체 |
[도마큰시장] 큰 시장다운 통큰 인심
대전 도마동은 1970년대 초반 피혁공장과 직물공장이 부흥하였다.
공장 근로자들이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장을 볼 수 있는 곳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시장이 바로 도마큰시장이다.
시장이 생성되면서 이곳에 의류전문시장도 자리를 잡았는데 지금까지도 유명하다.
도마큰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우수사례에도 선정이 되어 있고
의류전문시장과 함께 저렴한 가격의 농수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좌판이 늘어선 전형적인 시골 장터 모습이다.
시장 입구에 있는 주차장 담장에는 인근 대학의 학생들의 벽화도 지나칠 수 없는 볼거리다.
도마큰시장에는 특화상품과 접목한 다목적 공간이 있다.
특화상품제조 및 전시 판매도 하고 있다.
고객지원센터 1층에 ICT카페&북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고객들의 쉼터와 아이들의 독서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마큰시장의 공동브랜드 ‘더 가득한’은 시장 대표상품 및 검증된 제품을 대상으로 인증제를 시행하여 제품에 대한 신뢰가 높다.
저렴한 도매가로 싱싱한 채소와 과일을 구매할 수 있다.
건강도 챙길 수 있고 맛도 챙길 수 있다.
색깔이 선명한 푸릇한 채소들을 보면 밭에서 바로 나온 것 같은 싱싱함을 느낄 수 있다.
먹음직스러운 과일 또한 달콤한 냄새로 발길을 이끈다.
다양한 과일들이 구비되어 있어 맛있게 영양을 챙기고 싶을 때 가기 좋다.
도마큰시장의 정육점으로 가면 좋은 품질의 다양한 종류의 부위를 쉽게 볼 수 있다.
기분 좋은 서비스를 받으며 고기를 구매할 수 있어 단골이 많다.
건어물도 크기별, 종류별로 고르기 편하게 다양하게 나누어져 있다.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건어물로 맛있게 반찬을 만들 수 있다.
바로 낚시에서 올린 듯한 생선과 해산물들은 싱싱함이 눈 앞에서 느껴진다.
생선과 해산물은 다른 요리가 필요 없이 구워만 먹어도 신선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바다의 향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제철 수산물을 다양하게 구경하고 싶다면 도마큰시장으로 가면 좋다.
엄마가 만들어준 듯한 맛있는 반찬과 김치도 빠질 수 없다.
입맛대로 고르면 푸짐한 식탁을 채울수 있다.
옷과 이불도 다양한 디자인을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만져보며 선택할 수 있어 많은 손님들이 찾는다.
도마큰시장은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이다. 전통시장의 맛과 멋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도마큰시장으로 가면 배고플 시간이 없다.
그만큼 맛있는 음식들이 시장을 구경하는 동안 쉽게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장터에서 먹는 듯한 든든한 식사부터 심심한 입을 채울 수 있는 간식까지 다양하게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입맛대로 고를 수 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제자리에 서서 먹을 수 있는 분식도 많은 도마큰시장은 따끈하게 먹을 수 있는 국화빵, 도넛을 즉석에서 만들어준다.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달달함도 함께 느낄 수 있다.
핫도그를 하나씩 입에 물고 시장을 구경을 하면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바삭하고 고소하게 전을 부쳐내는 냄새는 지나가던 길도 멈추게 한다.
넓은판에 맛있는 재료를 넣어 만든 부침개를 구경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멈추고 주문을 하게 된다.
자리를 잡고 먹을 수 있고 포장을 해서 집에서 간식으로, 야식으로 먹을 수 있다.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도마큰시장은 직접 만들어 진하고 달달한 식혜와 수정과를 마실 수 있다.
건강한 반찬으로 좋은 즉석 두부 또한 진한 맛이 일품이라 구매 일순위이다.
즉석에서 만들어낸 반찬과 김치, 찌개와 전골을 간편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즐거운 장보기와 맛있는 장보기를 할 수 있는 도마큰시장으로 가면 실속을 제대로 챙길 수 있다.
도마큰시장의 주차 시설이 아주 잘 마련되어 있다.
주차장은 1주차장부터 3주차장까지3곳이 있는데 기본 1시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10분 초과 시 200원이 부과된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도미사장(30-760) 버스정류장에 하차 하면 된다.